2025년 5월부터 부산소재 (주)부산데이케어 부산주간보호센터는 숲 해설사 자격증을 보유한 해설사와 함께 공원 및 숲을 돌아다니며, 자연친화적 수업을 진행하
였다.
숲 해설가는 나무와 꽃의 유래를 설명한다. 어르신들은 본인들이 아는 내용을 말함으로써 옛 추억과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.
어르신들은 맑은 공기와 자연에서 여유있는 수업을하며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.
숲 해설사와 주간보호센터는 어르신들께 도움되고 건강한 수업을 위해 앞으로 더 많은 논의와 다양성을 추구한다고한다.
이러한 수업방향이 어떠한 도움이 될지는 앞으로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인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