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사회복지법인 나향의 어린집아이들과 (전)국회의원 이주환, 연제이우사랑 관계자들이 즐거운 명절을 맞이하여 함께 행사를 진행했다
요즘 어린이인구 감소에 따라 운영에 힘겨움을 느낄 수 있지만, 항상 어린이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은솔어린이집 선생님과 아이들.
어르신들은 이쁜 어린이들을 보고 함박 웃음을. 어린이들은 어르신이라는 존재를 배우는 시간이었다.
어르신을 위한 추석행사에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어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.
앞으로도 많은 행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.